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기공룡 둘리 (문단 편집) == 기타 == * 김수정이 아기공룡 둘리를 그릴 때 가장 큰 밑거름이 된 자료는 조카들의 [[일기장]]이었다고 한다. 친척들 집에 놀러갈 때마다 몰래 조카들 방에 들어가서 훔쳐보곤 했다고(...). * 1999년에 출판된 '한국사 새로 보기 1'의 '귀주는 벌판이다' 편에서 둘리가 언급되는데, 이것을 만화가가 허락해 주었다고 한다. * KBS판을 기준으로 현재 은퇴하거나 사망한 성우들이 많다. 각각 고철수, 박정자[* 2기], 고영희, 또치 역을 맡은 [[이향숙]], [[김성희(1954)|김성희]], [[한수경]] 성우는 이민을 갔고, 고길동 역의 [[이재명(성우)|이재명]] 성우는 은퇴했다. 마이콜 역의 [[오세홍]] 성우와 1기에서 엑스트라를 맡은 [[장정진]] 성우는 사망했다. 둘리 역의 [[박영남]], 희동이 역의 [[김정애]], 도우너 역의 [[손정아]], 박정자[* 1기] 역의 [[박신영(성우)|박신영]], 엑스트라 담당의 [[김환진]], [[김정호(성우)|김정호]] 성우만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 NEW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한 게임에서 [[슈퍼 마리오 랜드]] BGM이 나온다. * [[공정위]]에서 지상파 방송사 3사([[KBS]], [[SBS]], [[MBC]])가 애니 의무편성 어려움을 이유로 의무편성을 폐지하려는 의견이 나오자 지상파와 종편 등이 매년 전체 방송시간의 0.3~1% 이상을 국산 신규 애니메이션으로 의무 편성하도록 한 ‘1% 룰’([[애니메이션 쿼터제]])을 없애려 하고 있어서다. 경쟁제한 규제라며 폐지 추진하려고 하지만 애니메이션 1% 룰은 [[스크린쿼터제]]와 비슷해 국산 애니메이션 성공에 적잖은 역할을 해 왔는데 이를 폐지하면 애니메이션 산업의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한국애니메이션발전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방송 총량제는 애니메이션의 최소한의 생명줄”이라며 “애니메이션 총량제가 폐지되거나 축소되면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산업의 존립 기반이 위협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매출원 사라져 산업위축이 될 수 있다고 하고 중견기업 마저 생존장담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적연동'이 큰 완구업계도 위기감이 오가는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38490&viewType=pc|관련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281419084583?did=TW&dtype=&dtypecode=&prnewsid=|이에 맞서기 위해 2020년 5월 28일 연합측에선 ‘[[둘리]] 챌린지’를 계획하게 된다.]] [[트위터]]를 통해 해시태그를 이용한 [[총공]]으로 '[[세일러문]] 챌린지'에 영향을 받아 둘리 체인지 제안서를 냈고 이런 논란 속에서 ‘둘리 챌린지’는 시작됐다. 한국애니메이션발전협회는 최근 산하 단체에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 캐릭터 둘리를 그려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챌린지를 제안했고 둘리 챌린지는 본 5월 29일부터 시작이지만, 관련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부터 ‘한국 애니메이션을 지켜달라’며 참여하는 이들이 나타나는 등 이 같은 열기가 뜨거웠다. 주로 해시태그로 #둘리챌린지, #애니메이션_총량제_폐지반대, #총량제는_규제가_아니라_보호입니다 등을 다는 식으로 동참하는 것이다. 특히 다른 등장인물보다 ‘[[고길동]]’을 그리는 참여자들이 많았다. 둘리를 보고 자란 어린이들이지만 어느새 다른 등장 인물보다 고길동에 공감하는 어른이 됐기 때문인 것도 있고 종로스타를 필두로 생겨난 [[종로물]]의 영향을 받은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한다. 한편 공정위의 요청을 받은 방통위는 이 같은 여론 추이 등을 지켜보며 관련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내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